파르테논 신전 ‘성화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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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을 하루 앞둔 13일 새벽(한국시간) 아테네 중심가인 파르테논 신전에 성화가 안치돼 세계인의 축제를 밝힐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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