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기 그룹 빅뱅, 슈퍼주니어, 원더걸스와 배우 박해미가 MBC TV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서 '2007 다시 보고 싶은 도전자' 4팀에 뽑혔다.
이들은 '…만원의 행복'이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2007 다시 보고 싶은 도전자 후보 16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투표에서 1~4위를 차지했다.
'…만원의 행복'은 25일 낮 12시25분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 또 이 프로그램이 뽑은 10대 뉴스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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