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1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사무소에서 ‘신대천 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신대천 환경개선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신대천~경안천 합류 지점부터 에버랜드 입구까지 2㎞ 구간의 하천을 4가지 주제로 나눠 주민휴게쉼터와 비오톱 자연형 호안, 산책하기 좋은 곳, 창포특화공원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용인=강한수기자hs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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