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신종 코미디쇼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승인 2009-07-12 00:00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
기자페이지 
tvN 18일 첫선..정형돈-이혁재-김성주 등 참여

(서울=연합뉴스) 정형돈, 이혁재, 김성주, 정경호, 최은주, 서영, 정가은 등 7명의 연예인이 새로운 개념의 코미디쇼에 도전한다.

이들은 tvN이 18일 자정 첫선을 보이는 코미디쇼 '재밌는TV 롤러코스터'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생활 속의 재미를 발견한다'는 모토로 10개 내외의 에피소드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60분 안에 스피디하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새로운 코미디쇼에서 연기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인 김성주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