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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대전’ 최고 27% 세일

승인 2009-10-07 13:54
윤혜성 기자 yh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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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와인수입업체 아영FBC, 대유와인과 함께 ‘와인 브랜드 대전’ 행사를 연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빌라엠’과 ‘바롱필립 드 로칠드’사의 와인 10여종, 3만5천 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품목별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최고 27%까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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