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들의 지도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와 여지도서(輿地圖書) 등을 들여다보며 걷는 답사여행서. 누구도 시도해 보지 않아 더욱 신선한 옛길 답사서인 책은 단순한 여행로드를 따라가는 텍스트가 아닌 시(詩)와 문(文)이 어우러진 한 편의 예술서. 옛 사람들의 향기와 숨결을 찾아나서는 책은 여행의 묘미와 인문학적 재미가 한데 어우러진다. 값 1만5천원(1권), 1만2천원(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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