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남부지역 15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이 수원역 앞에서 ‘2010년 등록금 동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등록금 상한제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ICL) 등의 관련법 수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대학 중 등록금 동결을 발표한 학교는 오산대와 한경대, 중앙대, 경인여대 4개 대학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련기사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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