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숙희 저, 시디안 刊
‘쓰는동안’은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일상적인 경험을 단문의 글로 보여주면서 글이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직접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보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으면 어느 하나 특이 할 것도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비결들, 단지 펜과 종이로 마음만 먹으면 앉은 자리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 설명하고 그 결과로 주변의 가족과 이웃과 사회가 얼마나 행복해 지는 지도 알려 준다. 값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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