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위원장은 사우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김포시는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용트림하는 시점으로 시민이 원하는 도시, 제대로 된 도시건설을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많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yang21c@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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