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현태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재활용 센터를 방문한 뒤 “자원의 재활용과 쓰레기 최소화를 통해 ‘Green City Suwon’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 권선구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민원인들과 교통문제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교통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역설했으며, 권선구 밀리오레 앞 택시정류장에서 택시 기사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김규태기자 kkt@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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