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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유명압력솥 최고 '반값'

승인 2010-05-12 11:45
노컷뉴스 webmaster@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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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프리미엄 압력솥, WMF, 휘슬러 등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압력솥을 백화점 판매가보다 최고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 브랜드인 풍년의 프리미엄 압력솥을 비롯해, 독일 유명 주방기구 브랜드인 WMF, 국내 주부들에게 인기인 휘슬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압력솥도 선보인다.

 

백화점에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풍년 원터치 베르투 통3중(4.5ℓ/8인용)'은 148,000원, '풍년 하이파이브 통5중(3.5ℓ/6인용)'은 154,000원에 판매된다. 롯데마트에서 단독 주문 생산한 '셰프라인 통 3중 압력솥(3.5ℓ/6인용)'은 42,800원에 판매한다.

 

독일의 고급 주방기구 브랜드인 'WEF'의 인기압력솥은 월드점, 구리점 등 전국 3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백화점에서 60만원대인 '퍼펙트 플러스(2.5ℓ/3.0ℓ)'는 50% 이상 저렴한 298,000원에 판매한다.

 

영등포점, 의왕점, 부평점 등 전국 10개 매장에서는 휘슬러 압력솥을 준비했다. '블루 포인트(2.5ℓ/4인용)'를 349,000원, '블루 포인트(4.5ℓ/8인용)'를 38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믹싱볼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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