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젊음의 상징’ 스프리스
젊음의 상징, 스프리스 북수원점이 여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추천 여름상품 쿨 세일’을 실시한다.
특히 스프리스의 대표브랜드인 폴로와 포니 등 11개 브랜드의 차별화된 여름상품을 최대 30% 할인(일부품목에 한함)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스프리스는 우선 올여름 새로운 트랜드인 ‘마린룩을 완성하는 보트슈즈’를 선보였다.
보트슈즈는 말 그대로 주로 배를 탈 때 그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신는 신발을 의미한다.
특히 에버라스트의 보트슈즈 ‘비치크루져’는 깔창에 스트라이프 나염을 넣어 클래식함을 더해 주고 있다.
스타일리시의 절대 매력을 지닌 보트슈즈로 올 여름 반바지나 롤업팬츠 등과 매치해 센스 있으면서도 시크한 마린룩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코디 방법중에 하나다.
가격은 4만5천원이며 30% 할인(일부품목 제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HOT한 여름, COOL하게 즐기는 반바지’ 컨셉으로 선보이는 반바지도 쿨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플립플랍을 매치해 간편하면서도 발랄함을 연출하거나 편안한 스니커즈와 매치한 활동적인 스타일로도 변화할 수 있다.
보기에는 물론 착용감까지 시원한 반바지로 운동이나 물놀이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입어 깜찍 발랄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스타일에 따라 4만6천원부터 시작해 4만9천원과 5만6천원, 6만3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여름상품인 만큼 쿨한 30% 할인(일부품목에 한함)된 가격에 제공된다.
이외에도 개성 넘치는 색깔의 T셔츠를 20~30% 할인된 2만3천~3만1천원대에, 가장 인기 있는 여름상품 여름샌들(이파네마)도 할인된 가격, 1만9천~2만6천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임명수기자 lms@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