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중저가 시대 ‘선도’ JDX 골프 북수원점

쿨 가디건·기능성 속옷 최대 50% 할인

골프가 하나의 운동으로 인식되는 등 대중화가 빨라지면서 마니아들도 늘고 있다.

 

골프 관련 의류와 상품들도 고가에만 머물던 것이 고급화를 지향하는 패션과 제품임에도 가격만 내린 중저가 상품들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JDX 골프는 패션과 트랜드를 반영한 감각적이며 스타일함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부담없는 뉴서티 골프웨어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기능성 골프웨어를 제한하는 세련된 액티브한 이미지를 갖춰 남녀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JDX 골프 북수원점은 골프채만 빼고 모든 골프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2010 봄·여름초특가 대전’을 통해 30%에서 최고 70%까지 세일한다.

 

특히 ‘한여름 바캉스를 위한 필수 아이템, 쿨 가디건’을 출시, 7만9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또 남성 셔츠는 2만9천~4만9천원, 반바지 3만9천원, 긴바지 5만9천원 등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골프장갑은 1만~2만원, 양말은 4켤레에 1만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도 셔츠가 2만9천~4만9천원에, 바람막이 점퍼(7부)는 70% 할인된 5만9천~6만9천원에, 조끼는 5만9천~6민9천원에 각각 여성고객들을 유혹한다.

 

더욱이 JDX 골프는 땀을 많이 흘리는 골프운동에 맞춰 입을 수 있는 남녀 기능성 속옷도 출시, 출시기념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능성 속옷은 땀을 빠르게 흡수, 발산시키는 특수원사구조로 돼 있으며 일반 원사보다 150% 넓은 단면적을 통한 빠른 건조속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피부에 닿는 섬유접촉면을 최소화해 시원한 착용감과 강한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UV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임명수기자 lm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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