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철탑과 하루의 시작

가을이 깊어가면서 일출이 아름다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가 안산 시화호의 철탑들을 파리의 에펠탑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힐 만큼 흉물에 가깝지만 그래도 시화호의 철탑들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하다.   안산시 김철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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