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SafeNet’ 시스템 美 ‘EtQ 사용자회의’ 최우수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시스템 ‘세이프넷(SafeNet)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EtQ사가 주최한 2010 EtQ 사용자회의에서 대한항공이 2010년 최우수 혁신업체로 선정됐다.
EtQ사는 세계적인 시스템 개발업체로 매년 시스템 혁신, 업무 향상, 시스템 완성도 등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대한항공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 위험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산출해 업무에 적용한 대한한공만의 안전관리시스템 ‘세이프넷’을 통해 확보한 위험관리 기능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더불어 유나이티드 항공, 콘티넨탈항공, 에어캐나다 등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이 직접 방문의사를 밝히는 등 벤치마킹을 희망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존 안전관리시스템을 개선, 최첨단 정보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세이프넷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yjunsay@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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