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폐지 줍는 어르신

취약 계층 서민들이 견디기 힘겨운 추운 겨울이 시작됐다. 찬바람 속에 파지를 모으러 다니는 할머니의 발걸음이 리어커에 가득 실린 파지만큼이나 무거워 보인다.  수원시 진상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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