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이사철 의원(부천 원미을)이 유력(본보 20일자 4면)한 가운데 21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이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이에 따라 재선인 이 의원은 오는 24일 오후 도당사에서 열리는 도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합의 추대 형식으로 차기 위원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중앙당 정책위의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 김동식기자 ds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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