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동에 체육센터 조성

구리시는 인창동 622의 28 일대 나대지 1만400여㎡에 체육센터와 각종 주민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시는 60억원(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 포함)을 들여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천500여㎡ 규모의 체육센터 등을 건립할 방침이다.

 

또 주변 지역을 따라 실외 게이트볼장(300㎡)과 체력단련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리=한종화 기자 hanjh@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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