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부고, ‘e-ICON 세계대회’ 1위

▲인하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교장 이효건) 학생들은 지난달 17~25일 열린 제1회 e-ICON 세계대회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개발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로 1위를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지환군(고3)과 최종화군(고2)이고 교사 부문에서도 김기홍교사와 김주현 교사가 4위를 차지했다.  허현범 기자 powervoic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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