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향토기업 이전 최소화 성장성 높은 기업 유치 주력

<속보>인천시가 삼익악기 등 지역 기업의 대거 이탈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14일자 6면), 시가 기업의 지방이전을 최소화하고 성장성 높은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시는 우선 지역 산업의 기반인 제조업체들의 R&D기능을 강화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분야별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민우기자 lmw@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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