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회관 내일 뮤지컬공연

과천시는 내달 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다문화 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웃음과 감동으로 그린 창작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를 2회 공연한다. 이 작품은 과천 초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전국 20개 지역에서 총 40회 공연한다.

 

과천시와 KRA 농어촌희망재단이 주최하는 이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31일까지 과천시민회관(www.gccs.kr/ticket)에서 예매하면 된다.   과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