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김중성)는 지난달 27일 신바람 스포츠를 통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신바람 나는 체육축제’를 개최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체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는 이날 입시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봉 계주, 단체줄넘기, 티볼, 발야구, 사제경기 등 다양한 경기와 응원전 등을 펼쳤다. 박용준기자yjunsay@ekgib.com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