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보증하는 축산물 한자리 15일 수원 우만동 매장서 거품없는 가격
경기도가 맛과 품질을 보증하는 축산물 전문 음식점 ‘G브랜드 명품관’이 오는 15일 오픈한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85번지(구 동양뷔페)에 위치한 G마크 축산물 전문 음식점 ‘G브랜드 명품관’에는 물맑은 양평개군한우, 한우람, 참들향, 평택米한우 등 한우 4개 브랜드와 청미원샤브샤브, 동충하초포크 등 2개 G마크 돼지고기 브랜드가 입점했다.
G브랜드 명품관은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G마크 축산물이 공급돼 도민들이 1등급 이상의 고품질 축산물을 거품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
G브랜드 명품관을 운영하는 축협 관계자는 “맛, 안전성,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할 예정”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좁혀 외국산축산물과 직접 경쟁하면서 경기도 축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G브랜드 명품관은 토종 한우,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안테나 숍”이라며 “G마크 축산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기 부위의 정확성 여부, 중량, 등급,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도에서 직접 체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G브랜드 명품관의 안정적 정착과 소비자 반응 점검 등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시범운영을 해 왔다.
이호준기자 hojun@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