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하락하고 부도업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9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0.13%로 전달 0.27%보다 0.14%p 하락했다.
어음 교환금액은 9조4천904억원으로 전달 9조6천822억원에 비해 1천919억원 줄었고 부도금액은 120억원으로 전달 262억보다 142억 감소했다.
장혜준기자 wshj222@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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