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 올해도 여전’…18건 적발

수능날 이모저모

○…휴대전화와 디지털 시계 소지, 시험시간 종료 후 마킹, 선택과목 위반 등 올해 수능 역시 부정행위가 이어져.

 

도교육청은 10일 열린 수능 시험에서 모두 18건의 부정행위를 적발.

 

이 중 휴대전화 소지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험시간 종료 후 마킹 3건, 4교시 선택과목위반 3건,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디지털 시계 소지도 1건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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