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BC그린카드 고객들을 위해 ‘Green Christma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대국민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녹색소비문화 확대를 위해 출시된 카드이다
그린카드 50만장 발급 돌파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31일까지 진행되며 그린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 머니 추가적립, 백화점ㆍ할인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BC그린카드는 우리은행, 하나SK카드, NH농협, IBK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장혜준기자 wshj22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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