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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테크노벨리 입주기관협의회, 성금 전달

승인 2011-12-06 10:52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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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관협의회는 1일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대표이사, 곽영환 한국표준협회 본부장 등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관협의회 회원들과 수원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효행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관협의회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19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홍기화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관협의회장은 “지난 1년을 회고하고 입주기업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관들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를 위한 나눔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jun@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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