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총장 및 외국인학생 김장 담그기

안경수 인천대 총장과 교직원 30여 명은 6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중증 장애요양시설인 명심원에서 김장 400포기를 담궈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학생 4명도 함께 해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한국의 중증 장애인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사진 인천대 제공

박혜숙기자 ph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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