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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에이스가 자재관리사무원을 모집한다.
안성시에 위치한 삼화에이스는 지난 1984년 설립된 공기조화장치 제조업체로 건물용 기계장비 설치와 공조기, 항온 항습기, 냉각기 및 가스발생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기조화기 등의 특허권과 ISO 9001, ISO 14001을 취득한 삼화에이스는 지난 2010년 기준 연매출액 434억원이고 근로자 수는 124명이다.
이 업체는 자재관리 자재 입·출 관련업무, ERP 자재 발주업무 등 사무원을 모집하며 학력무관, 신입도 지원가능하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최원재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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