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한파를 녹이는 온정의 손길

광주시 공보팀 k10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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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는 임진년 새해에도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향우회 김영철 회장 일행은 26일 오전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조시장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저소득층에게 큰 위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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