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규리 망언,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승인 2012-03-17 11:08
장준희 기자 loveaffare@kyeonggi.com
기자페이지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규리가 K본부의 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김규리는 리포터가 “김규리씨는 정말 미인인데 본인이 단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요?” 라고 묻자, 이에 “단 한 번은 아니고 아무튼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라고 답하며 자신의 입장을 내비췄다.

김규리의 이번 인터뷰는 ‘스타 망언 시리즈’ 에 또 하나 목록이 추가되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