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2012년 3월21일자 ‘여전히 중앙집권식 조세 ‘지자체 빚더미’’ 제하 기사와 관련, 지난해 기준 광명시의 부채가 3천415억원인 것으로 보도됐으나 광명시가 지난해 기준 부채 잔액이 174억원이라고 알려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 본보 확인 결과, 지난해(2011년 12월 31일) 기준 경기도내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고양시 2천880억원, 수원시 1천683억원인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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