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오른 월드스타 ‘비’, 그래도 멋있다

지난 해 군에 입대 한 월드스타 ‘비’ (본명 정지훈)의 최근 공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입대 전 영화 <닌자 어쌔신> 을 통해 체지방없는 무결점 몸매를 뽐낸 가수 ‘비’의 모습이 변했지만 누리꾼들은 ‘그래도 멋지다’, ‘역시 월드스타는 군에서도 자체발광한다’ 는 등의 평으로 군 생활을 하는 스타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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