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2012년 3월27일자 3면에 보도된 ‘서구·강화갑 후보자 토론회’ 제목에서 김교흥 “매립지연장 논란은 市가 게으른 탓”은, 민주통합당 김교흥 후보가 아닌 새누리당 이학재 후보의 발언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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