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둘째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둘째 딸을 출산한 정시아는 “예쁜 딸 낳았어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째 딸은 태어난 지 일주일이 채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엄마 정시아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시아 둘째 딸 예쁘네”, “정시아 둘째 딸 드디어 공개했네”, “엄마 아빠의 닮아서 이목구비가 또렷하다”, “정시아 둘째 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탤런트 백도빈과 결혼한 정시아는 결혼 4개월 만에 첫 아들 준우 군을 낳았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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