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김재중이 헐크 근육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2년 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재중은 민소매 티를 입고 일본 지인과 함께 함께 근육을 드러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곱상한 외모와 달리 우람한 팔뚝에 ‘헐크 근육’ 같다는 평을 받으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헐크 근육이다”, “김재중 팔뚝이 저렇게 탄탄한 줄 몰랐네”, “김재중 팔 헐크 근육”, “깜짝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송승헌, 박민영 등과 함께 다음달 26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타임슬립 닥터진’에 캐스팅됐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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