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식사 시간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카툰이 게재됐다.
‘식사 시간 공감’ 게시물에 엄마와 아들의 식사시간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밥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자 아들은 싫다고 반항한다.
그러다 결국 아들이 식탁에 앉자 엄마는 웃으면서 10분만 기다리라고 말해 아들을 화나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식사 시간 완전 공감된다”, “우리 엄마랑 똑같네”, "식사 시간 대박 공감”, “어쩜 우리집 식사 시간하고 똑같지?”, “식사 시간 다 이런가?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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