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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울랄라세션 공중파 입성 화려하게”

승인 2012-05-01 14:09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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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울랄라세션의 공중파 입성을 축하했다.

허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 찢어지게 멋있다 울랄라 세션! 공중파 입성 너무나 화려하게! ‘불후’ 박진영 특집에서 보세요. 진짜 멋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허각과 울랄라세션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불후의 명곡’ 박진영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허각과 울랄라세션은 각각 Mnet ‘슈퍼스타K’의 시즌 2와 시즌3 우승자 선후배 사이로, 이들은 케이블방송에서 공중파로 입성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녹화가 끝난 후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개성 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울랄라세션 공중파 입성 축하한다”, “불후의 명곡 기대된다”, “울랄라세션 공중파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울랄라세션 빨리 앨범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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