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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무보정 직찍 “핀 대충 꽂아도 눈부셔”

승인 2012-05-07 14:21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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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의 무보정 직찍이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촬영장 속 성유리의 무보정 직찍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붉은색 후드 점퍼를 입고 대본을 읽거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짧은 단발머리에 헤어핀을 아무렇게나 꽂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무보정 사진도 진짜 예쁘다”, “헤어핀 아무렇게나 꽂아도 미모는 여전하네”, “진짜 무보정 맞아?”, “성유리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이달 말 영화 ‘차형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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