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50% 민낯 ‘청순미 물씬’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50% 민낯이 공개됐다.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는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무대 위 진한 화장에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완벽한 민낯은 아니기에 ‘50% 민낯’으로 불리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50% 민낯 청순하다”, “소녀시대 민낯도 예쁠 것 같다”, “50% 민낯인데 굴욕이 없네”, “태티서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현재 ‘트윙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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