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최홍만 옆 쇼리 “귀여운 쇼리 어린이”

승인 2012-05-21 14:40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최홍만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상추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하형 결혼식! 쇼리와 홍만형! 쇼리 폭풍성장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쇼리와 함께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프로필 상 최홍만과 쇼리의 키는 각각 217cm과 168cm다. 원래 아담한 사이즈의 쇼리지만 최홍만 옆에 서는 상대적으로 더욱 키가 작아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홍만 옆 쇼리 귀엽네”, “최홍만 옆 쇼리 진짜 작아 보인다”, “최홍만 옆 쇼리 폭풍성장 요만”, “최홍만 옆 쇼리 폭소”, “쇼리 어린이가 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백년 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 하하, 강호등 등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