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출산전후 “출산 후가 더 예뻐”

▲ 사진=뮤인

배우 문소리의 출산전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다른 나라에서’에서 공개한 스틸컷과 최근 매거진 ‘뮤인’에서 진행한 문소리의 출산 후 첫 패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출산전후 사진은 화장기 전혀없는 만삭의 문소리와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는 문소리의 모습이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문소리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성숙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문소리의 출산전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소리 출산전후 사진 다르네”, “문소리 출산 후가 더 예쁘다”, “문수리 아이 엄마 맞아?”, “문소리 출산전후 몸매관리 비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다른 나라에서’는 오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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