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평택 현화중)가 2012 코리아매치컵 전국요트대회에서 중등부 벅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주는 2일과 3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중등부 벅 종목에서 6번의 레이스중 3번을 1위로 들어오며 정상에 올랐다.
레이저 피코 고등부는 고은수(평택 현화고), 남·여대부는 각각 이대민(가천대), 이현아(단국대)가 1위를 차지했다.
일반부 토파즈는 다나카(의왕시)가 우승했다.
정근호기자 k1018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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