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배우 신세경 복근 대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시카 복근과 신세경 복근을 비교한 사진이 올롸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소녀시대가 함께한 10 꼬르소 꼬모 GIRL 콜라보레이션 론칭 파티’에서 흰색 시스루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 사이에 복근을 살짝 드러냈다.
신세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서 민소매 의상과 스커트 사이로 드러나는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제시카와 신세경은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는 복근으로 건강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신세경 말랐는데 복근이 있네. 멋있다”, “제시카, 신세경 복근 건강미 넘치네”, “제시카 얼굴도 예쁜데 복근까지 있다니 부럽다”, “제시카, 신세경 운동 열심히 하나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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