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목마름… 어디 사람뿐이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천지가 메마른데 갈증이야 어디 사람 뿐이겠습니까. 산책길에 종이컵의 물을 애완견에 먹이는 시민의 모습이 더 없이 정겹습니다. 추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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