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찾아가는 행정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김성제 의왕시장은 취임 2년이 지난 후에도 꾸준한 민생현장 방문과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으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소통과 참여의 행정을 위해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생활민원 바로바로콜센터’를 운영해 6천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받고 해결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글 _ 의왕·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