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농구잔치’ 파이팅!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고등부 우승팀인 성남의 'SNBA' 선수들이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고등부 우승팀인 성남의 'SNBA' 선수들이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등부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의 'SNBA'와 시흥의 'NOS1'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등부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의 'SNBA'와 시흥의 'NOS1'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등부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의 'SNBA'와 시흥의 'NOS1'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등부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의 'SNBA'와 시흥의 'NOS1'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등부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의 'SNBA' 선수가 저지하는 시흥의 'NOS1' 선수들을 제치고 드라이브 인 슛을 시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등부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의 'SNBA' 선수가 저지하는 시흥의 'NOS1' 선수들을 제치고 드라이브 인 슛을 시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폐막식 및 시상식이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을 마친 참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2일 2012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 폐막식 및 시상식이 열린 과천시 과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을 마친 참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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