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기일보-MBN 공동보도

경기일보는 21일 본보 제휴사인 MBN 8시 뉴스 등에 수원에서 발생한 이른바 ‘묻지마 흉기 난동 살인사건’을 보도했습니다.

30대 출소자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유흥주점 업주와 인근 주택가 일가족 등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건으로 현장을 발빠르고 생생하게 취재했습니다.

뉴스 동영상은 경기닷컴(www.kyeonggi.com)과 MBN (www.mbn.co.kr)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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