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태풍 지나간 자리 복구는 우리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경기지역 곳곳이 강풍으로 인해 떨어진 나뭇가지와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29일 수원화성 화홍문 주변 도로에서 환경미화원과 봉사자들이 청소에 분주합니다. 너무 많은 곳이 피해를 입어 몇몇 인원만으로는 복구가 힘듭니다. 도민 모두가 내집 주변 청소에 적극 참여합시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