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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태풍피해 복구 운동

승인 2012-08-30 21:12
이선호 기자 lshg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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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30일 태풍 ‘볼라벤’ 피해 복구를 위해 전사적 지원활동을 펴기로 했다.

피해를 본 농업인, 주민, 중소기업 등에 복구를 위한 시설·운전자금과 생활안정자금 1천억원을 긴급 지원한다.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일손돕기 운동도 한다.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지역농협 등에서 운영하는 재해대책상황실은 피해 복구가완료되는 시점까지 계속 운영한다.

이선호기자 lshg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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